양양군대중교통정보

속초 9-1 기사 글: 작성일 : 2024-11-21 02:06:27; 작성자 : 관광객; 밑에 속초 9-1 기사 글 쓴 격투기 선수이고 그 기사한테 내용 그대로 전달과 제 이메일 전달 꼭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전달이 어렵다면 이 내용 그대로라도 보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 때 아주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 이메일로 하고 싶은 말 다 보내보시고 만나자 어디 사냐 이런 거 다 물어보세요 시골쪽 도시라 노인분들 많으시고, 자기는 거기서 나름 젊고 힘 있다고 생각하면서 기분 나쁜 일 있으면 욕하고 화내면 잘 넘어가니까 저번에도 그런식으로 행동하신 것 같은데 힘 좋으셔서 뿌듯하겠네요 "이리 와봐 시발" 하시면서 당당하게 욕 하시던데 이메일 연락도 안 오고 다음에 저 기억하고 부르면 그 때는 안 피하고 앞에 가드릴게요 어디 하고 싶은 거 할 수만 있다면 주먹으로 치든 뺨을 때리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세요 만약 저 욕하면서 부르셨을 때 제가 앞에 갔으면 뭐 하시려 그랬어요? 제가 보디빌더 같이 덩치 키운 게 아니라 약해보이고 자신 있으셨나봐요 운동을 안 해보셔서 그런가 자신감은 대단하시네요 그냥 피하고 좋게 넘어가주니까 끝까지 욕하시던데 아저씨 무서워서 도망간 것 같나요? 다음에 불러서 갔는데 아무 의미없이 욕만 하면 그 자리에서 녹음이랑 영상 찍어 경찰 부르고, 만약 터치하면 그 때는 저도 알아서 하겠습니다 경고하는 게 맞고 본인이 먼저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객기부리지 말고 반성하면서 사세요 말싸움 하기 싫어서 그냥 간 건데 말싸움 이기면 진짜 강한 것 같고 본인이 이긴 것 같아요? 그렇게 실컷 위협하셔도 저한테 실질적인 피해는 줄 수 없는 인형, 아무런 해도 가할 능력 없는 인형이 욕하고 화내는 걸로 보이니까 정신 차리세요 자기가 먼저 잘못하고 적반하장으로 욕하고 화내고 심지어 저한테 때리기라도 할 것 처럼 와보라니 자신감은 인정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12월이나 내년 1월 2월 3월 언제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속초 또 갈게요 그 9-1 버스도 또 탈 거고 기사님 욕하셨을때 캐리어에 스포츠 머리였는데 다음에 속초 갈 때도 캐리어에 스포츠 머리 그대로 갈게요 화를 열심히 참고 있지만 앞에서 계속 욕하면서 빽빽 거리면 화를 참는데 한계가 당연히 있겠죠 하고 싶은 말은 사람 상대하는 기사가 자기가 돈 벌고 직장에서 하고 싶어서 버스 운전 하는 거면서 승객들한테 화내고 짜증부리고 욕하던 거 반성하시고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싸우자고 부르지 말고 정신부터 차리라는 겁니다 버스 일 누가 강제로 시켰나요? 정신차리고 욕 작작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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